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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4기 다마스서 내린 우람한 영철=유도선수..."세계랭킹 14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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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4기 영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4기가 시작됐다.

이날 네 번째로 등장한 영철은 다마스를 타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이거 이제 단종된 거 아시죠?"라고 했고, 데프콘은 "이거 귀한 거예요. 다마르기니"라고 했다.

아담한 다마스에서 내린 영철은 우람한 피지컬을 갖고 있었다.

데프콘은 "저 작은 차에서 엄청난 피지컬이 내립니다"라며 "이 분은 우리가 모르는 독특함이 있어"라고 했다.

이후 영철은 3대 600kg 정도 친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말이 안 되는 거야. 선수"라고 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철은 다마스에 대해 "차가 승용차도 하나 더 있긴 있는데 제가 이상한 거에 꽂히는 게 있어서. 5년 전에 꽂혀가지고"라고 했다.

영철의 직업은 유도선수였다. 그는 "대표선수는 7년, 이번 연도 4월까지 있었고"라며 "세계랭킹은 제일 높았던 건 14위"라고 밝혔다.

사진=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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