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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 "피아노와 하나 됐다" 첫사랑 음대생 완벽 소화(‘말할 수 없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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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첫사랑을 연기하며 감정 깊은 열연을 펼친다. 이 영화는 1월에 개봉하며,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원진아는 음대생 정아 역을 맡아,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한다. 정아는 유준과 사랑에 빠지며 행복한 순간을 보내지만, 동시에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며 유준에게 더 이상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을 그린다. 원진아는 이처럼 복잡한 감정을 탁월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서유민 감독은 원진아의 새로운 연기 모습에 대해, “복고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마스크가 정아 그 자체였다”며 그녀의 연기에 대해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도경수는 “캐릭터의 강인하면서도 여린 부분을 잘 표현해줬고, 함께 연기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두 배우가 선보일 풋풋하고 애틋한 멜로 앙상블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원진아는 영화에서 피아노 연주곡을 선보이기 위해 수개월 동안 피아노와 함께 지내며, 그 연주가 자신의 일부처럼 느껴지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높은 완성도를 위한 노력 끝에 원진아는 다양한 연주곡을 영화에 담게 된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판타지 로맨스의 명작으로, 2025년의 감성에 맞게 다시 태어난 이야기다. 서유민 감독은 각본을 쓴 ‘행복’, ‘덕혜옹주’ 등의 작품을 통해 입지를 다졌으며, 첫 장편 연출작 ‘내일의 기억’으로 각본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영화는 원작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며, 음대생들의 폭넓은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원진아는 ‘형’, ‘신과 함께’ 시리즈, ‘더 문’ 등의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도경수는 ‘형’, ‘신과 함께’ 시리즈, ‘더 문’ 등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신예은은 ‘더 글로리’, ‘정년이’ 등에서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들이 함께 출연하면서, 캐스팅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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