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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느끼는 추억
몇년전 ? 아마도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10~12년전인듯 싶습니다.

지인과 간 술집에 붙여 있던 글

사람에 대한, 그 사이에 대한 글

어느 시인이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사람과 사람사이에 섬이 있다는.......

술취해 밤늦은 거리를 비틀거리며
돌아가곤 하던 시절,
사람들을 좋아하고,
때로는 사람들의 아집에 지쳐
한숨섞인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웃으짓던 그 시절,

문득 추억이 되어
아련하게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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