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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깊은 사랑

배려깊은 사랑..나는 배려를 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진정한 아이를 위한 배려가 맞을까 고민했던 시간도 있었고요.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고 싶지만 가끔은 내가 원하는 답으로 유도하고 계산하지 않았나 반성했던 시간도 많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희노애락 모든 감정을 맛보며 부대끼며 정들고 감정처리법도 가르치는것도 엄마의 몫이었는데 좋은것만 주고픈 마음이 가득했던건 저또한 너무 어렸었나봐요.
배려깊은 사랑은 때론 화나기도 하고.서운하고.짜증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의 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구나. 나를 화나게 해도 서운하게 해도 짜증나게 해도 난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않는다 라고 이해하는 조건없는 사랑 같네요.
그래서 전 오늘도 우리가족의 가훈인 배려깊은 사랑을 하고 있네요^^
모두 즐거운 금요일 저녁 배려깊은 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