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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올해의 검색어 드라마·예능 통합랭킹'… 4위 선재업고튀어, 2위 흑백요리사, 과연 1위는?
위키트리이번 발표는 ▲K-콘텐츠 ▲K-POP 노래 ▲레시피 ▲도서 ▲영화 ▲스포츠 매치 ▲AI Tool 등 총 9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그중 'K-콘텐츠' 부문, 특히 드라마와 예능 순위는 국내외 팬들 이목을 끌었다.
2024년은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 해였다. 신선한 소재와 수준 높은 제작으로 무장한 K-콘텐츠는 국내외에서 동시에 사랑받으며 글로벌 팬층을 확장했다. 특히 올해 K-콘텐츠 부문에서는 드라마와 예능에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던 작품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4년 '구글 올해의 검색어' K-콘텐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은 바로 '눈물의 여왕'이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을 뿐 아니라 글로벌 TV 시리즈 순위에서도 이름을 올리며 K-콘텐츠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독창적인 스토리와 배우들 연기력이 어우러져 큰 호평을 받았다.
2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차지했다. 이 예능은 요리 장인들의 진지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단순히 요리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낸 점이 화제가 됐다.
3위는 '살인자 O난감'이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잘 알려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주목받은 이 작품은 스릴 넘치는 전개와 반전으로 사랑받았다.
이밖에도 4위 '선재 업고 튀어', 5위 '내 남편과 결혼해줘', 6위 '정년이', 7위 '우씨 왕후', 8위 '피라미드 게임', 9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0위 '지옥에서 온 판사' 순으로 나타났다.

구글의 '올해의 검색어'는 단순한 순위 발표를 넘어, 2024년 한국 콘텐츠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드라마와 예능 부문에서 한국 작품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대가 왔음을 다시 확인시켰다.
앞으로도 K-콘텐츠가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나갈지, 또 어떤 작품들이 새롭게 주목받을지 기대가 모인다. 2024년 한 해를 빛낸 K-콘텐츠 성과는 K-문화가 계속해서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