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읽음
옛날 「신의」라 하는 유명한 의원이 있었다.
옛날 「신의」라 하는 유명한 의원이 있었다.
「제환공」이라는 사람을 보고 당신의 병이 지금 피부에 병이 있으니 곧 치료하라 했다. 그러나 제환공은 듣지 않았다.
다시 며칠 후 당신의 병이 혈액으로 들어갔으니 곧 치료하자 했다. 그래도 듣지 않았다.
다시 며칠 후 와서 지금 '당신의 병이 위장에까지 갔으니 곧 치료하시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다고 했다.
그래도 이 말을 무시했다.
또다시 며칠 후 와 보고는 아무말 없이 그냥 감으로 제환공은 이상히 여겨 물었다.
의원은 대답하기를 '이제 당신의 병은 골수에까지 박혀 도저히 고칠 수 없소' 하고 가버렸는데
제환공은 결국 그 병으로 인해 죽고 말았다.
누구나 잘못은 합니다. 그러나 빨리 고쳐야 합니다.
아니면 서서히라도 바꾸고자 하는 의리의 사람은 결국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패배자가 아니라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