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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 한 '소재'다…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지금 조용히 준비 중이라는 프로그램
위키트리
흑백요리사가 '흑수저'와 '백수저'라는 콘셉트를 통해 요리 대결을 담아냈다면, 이번 'K-뷰티' 서바이벌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트렌드를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 뷰티 산업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해당 프로그램이 K-뷰티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스튜디오슬램은 뛰어난 제작 역량과 참신한 기획력으로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제작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서 다수 히트작을 만들어낸 윤현준 대표가 이끌고 있다. PD이기도 한 윤 대표는 KBS '해피투게더' 속 '쟁반노래방' 코너를 시작으로 예능 제작에 발을 디뎠으며, 이후 '신화방송' '크라임씬' '슈가맨' '효리네 민박' '한끼줍쇼' 등 수많은 인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스튜디오슬램의 이번 'K-뷰티' 서바이벌은 전 세계 뷰티 팬들 관심을 끌 가능성이 크다. 한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산업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스튜디오슬램은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K-뷰티'를 중심으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또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뷰티 기술 경쟁을 넘어 창의력, 개성과 문화적 감각을 강조하며, 한국 뷰티 산업이 가진 독창성과 차별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조용히 준비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 OTT를 포함한 다수 플랫폼과 논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