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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김용현 긴급체포 휴대폰압수
미디어오늘
김종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차장이 8일 미디어오늘에 확인해준 내용을 보면,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이날 오전 기자들에 배포한 공지에서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금일 전 국방부장관 김용현을 긴급체포하였고,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를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SNS메신저 답변에서 김 전 장관의 혐의가 내란혐의인지를 묻는 질의에 혐의는 고발된 내용이 혐의이며 구체적 내용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답했고, 다른 주요 부대장 긴급체포 예정을 두고도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답했다.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확인한 내용을 보면, 국방부는 7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를 위해 특별수사본부에 군검사 5명을 포함한 총 12명 규모의 인원을 파견조치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6일 비상계엄의 관련 주요직위자인 수도방위사령관 육군 중장 이진우, 특수전사령관 육군 중장 곽종근, 국군방첩사령관 육군 중장 여인형 등 이상 3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2월6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진우 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로, 곽종근 중장은 수도군단으로, 여인형 중장은 국방부로 대기조치 했다고 했다. 해당 부대장 직무대리는 수방사령관 직무대리에 육군 중장 김호복, 특수전사령관 직무대리에 육군 소장 박성제, 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리에 육군 소장 이경민을 지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