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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 막내입니다.

창밖에 뭐가 있는지 한참을 넋을 잃고 한곳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제 머리털을 그루밍 해주고,

손님이 찾아오면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반갑다고 배까지 내주는 개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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