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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10% 이상…IBK기업은행,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데일리임팩트
우선 지속적인 이익개선을 위해 이자·비이자 부문의 균형 성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자본여력(BIS비율 제고)을 다시 중소기업금융 확대와 주주환원에 사용하는 ‘IBK 이익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보통주자본비율(CET1) 개선에 따라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현재 CET1 규제비율(9.5%)에 향후 발생가능한 경제 위기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은행 경영을 할 수 있는 자본 버퍼 3%p를 합산, CET1 목표를 12.5%로 설정했다.
이에 더해 주주 현금흐름 개선과 배당락 완화 효과가 있는 분기배당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기업은행은 분기배당 도입을 위한 주주 총회 의결, 금융당국 인가 등 관련 절차를 고려, 분기배당 도입을 위한 정관개정은 내년 상반기에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익성 제고를 통해 확보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정책금융과 배당여력을 확대해 중소기업 지원과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