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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30.1% 증가... 10월 방한 외국인 대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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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중국으로, 39만2000명이 방한했다. 그 뒤를 이어 일본(32만3000명), 미국(14만1000명), 대만(13만3000명) 순으로 많았다. 일본 관광객은 2019년 동월 대비 30.1% 증가했으며, 미국과 대만에서 온 관광객은 각각 39.6%, 4.3% 더 많았다. 중국 관광객은 2019년 같은 달의 69%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 수는 23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6% 증가했다. 이는 2019년 같은 달보다 10.6% 많은 수치다.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358만 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97%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