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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집단에서 남자에게 착한척하는 남미새는 사주를 봐줘라

관기신-여자들 사이에서 말하는 '모욕센서'가 발달해 있으며 남자들에게 험한 일을 많이 당하는 편이다. 여기서 험한 일은 성적인 의미만 있는 게 아니고 구타, 살해협박, 절도 같은 것도 포함됨. 관용신과는 서로 삶의 경험도 사고방식도 다르다.
여성전용공간이 심신에도 운세에도 유리하다.
사주 구성상 무관이거나 관의 세력이 약한데 관이 쓸모도 없는 경우-살기 편함.
일간의 세력이 강하며 관용신-남자들의 무례함을 신약 관용신은 불합리하지만 사회생활은 그런 거라고 견디고 관기신은 불쾌감을 드러낸다면 신강 관용신은 호응해주는 편이긴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신강 관용신이 남자들에게 험한 일을 안 당하는 편이다. 남자에게 좆같은 일을 안 당하는데 남자의 사고방식도 모르니 남자가 안 무서울 수밖에 없다.
트위터 밈으로 유명한 '여학교에서 자기를 괴롭혔던 건 다 여자였었고' 이게 신강 관용신을 아주 잘 보여주는 명언이다.
신강 관용신이 여성공간에 드글거리는 이유는 운+여성향 취미 얘기하기 편함+보수성이 강해서 '여자가 있는 곳=여자가 있어도 되는 곳'으로 여기는 사고방식 때문이지, 그게 물리적인 안전함을 느껴서는 아님. 오히려 비겁(또래 여자), 식상(자기보다 어린 여자)이 우세한 공간에선 관용신끼리의 정치질에서 밀린 사람이 끔찍하게 린치를 당하는데, 관기신들은 정치질 더 잘 하는 가해자에게 속고 있거나 관용신의 정글과 선을 긋고 싶어해서 도와주지도 않는 상황을 겪을 수 있음.
여성인권의 향상은 이들에게는 정관이 비견 되고 편관이 겁재 되는-즉 자신을 지켜주던 울타리가 경쟁자로 변하는 상황이라 호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