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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게탕
어제 올리려다 못 올린 저희 아빠의 꽃게탕을 올려 봅니다~
꽃게탕을 어떻게 하는지는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하면서도 갈팡질팡거리고 헷갈려 하면서 해내는 거 같더라고요.
도와줄까 해도~ 거절하고 이것저것 양념 하면서 맛보고~ 게 손질도 하고 씻기고~ 만드는데 제대로 안되는지 혼자말도 하면서 해처나가더라고요.
1~2시간 고생해서 상에 가져다 놓고는 오랜만에 꽃게탕을 해서 그런지~ 계속 다하고도 맛없는 거 같다며 엄살 부렸는데~ 맛있었어요 간이 잘 되었어요.
아빠 덕분에 꽃게탕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
캐피 친구님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