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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K미디어와 CJ ENM, 전략적 제휴로 미주 지역내 FAST 시장 점유 확대
스타트업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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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최초이자 최대의 한국 스트리밍 플랫폼인 온디맨드코리아(OnDemandKorea)를 운영하는 ODK미디어가 CJ ENM과의 제휴를 확대하며, 150편 이상의 인기 타이틀을 VOD 및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채널) 형태로 제공한다.

ODK미디어는 미주 한인 70% 이상의 시청자 도달률을 확보한 온디맨드코리아, 온디맨드차이나(OnDemandChina), 온디맨드비에트(OnDemandViet) 등의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아시아 콘텐츠 중심 FAST 플랫폼 ‘어메이시안 TV(Amasian TV)’ 를 출시하며 아시아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일반 대중에게도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

어메이시안 TV는 ▲VOD 및 채널형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스타트 오버(Start-Over)’ 기능 ▲개인화된 프로그램 가이드 ▲다국어 자막 및 일부 콘텐츠의 더빙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시청 편의를 높였다. 또한, 아시아 주요 방송사 및 콘텐츠 제작사와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화 전략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CJ ENM과의 제휴 확대로 150편 이상의 신규 및 인기 타이틀이 추가되며, 어메이시안 TV와 온디맨드코리아의 K-콘텐츠 채널 라인업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ODK미디어는 아시아 콘텐츠 중심 FAST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ODK미디어 피터 박(Peter Park) CSO는 “CJ ENM과의 협력은 K-콘텐츠에 대한 미주 지역의 폭발적인 수요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온디맨드코리아와 어메이시안 TV는 앞으로도 현지화와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고품질의 아시아 콘텐츠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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