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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먹으러 올래?
햇빛이 눈부신 아침이네요
엊그제 고구마 생각이 나서
삶으면서 혹시나 딸내미가
오려나 싶어서 두개 더 삶아서
전화해서 고구마 먹으러 올래?
했더니 싫다네요
방금 옥수수 먹었다면서 전날
꼬맹이들 한테 보내려다 까먹었다니
친구한테 나눔 받은게 있다고 ᆢ
그래서 날마다 먹는중이네요
오늘도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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