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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거래위원회 "텔레마케팅 전화 불만 건수 3년 연속 감소"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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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광고 목적의 텔레마케팅 전화에 대한 불만이 3년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FTC는 텔레마케팅 전화 신고 건수가 2021년에 비해 5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샘 레빈 FTC 소비자 보호국 국장은 "불법 전화는 여전히 재앙이지만 이러한 시장 플레이어를 추적하고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한 FTC의 전략이 불만 감소에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레빈 국장은 "FTC가 불법 텔레마케팅 단속과 정부나 기업 사칭 금지 규정 마련 등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텔레마케팅 판매 규칙(TSR)을 통해 텔레마케터의 전화 걸기 시간 등을 제한하고,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사기 전화에도 TSR을 적용했다"라고 부연했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연방통신위원회(FCC) 역시 발신자 번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스푸핑 방지 프로토콜을 도입하고, AI로 생성된 로보콜을 금지하며, 수신 거부를 허용하지 않는 로보콜러를 단속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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