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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상#652] 반차 휴가의 유혹이.. 컸던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반차 휴가의 유혹이 정말 컸던 날이었습니다.. 오늘만 버티면 달콤한 주말이 코 앞인데.. 한주동안의 피로로 인해.. 아침부터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 반차를 쓸까? 고민하다 출근했는데.. 점심 먹고 나니 너무 피곤해서.. 오후 반차를 쓸까? 하는 생각이 또 들더군요.. 어찌어찌 하루를 버티긴 했는데.. 오늘은 일의 진척이 전혀 없습니다..ㅜㅜ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것은.. 저녁이 되니.. 하루 종일 멍했던 정신이.. 또렷해지기 시작하네요~~ㅋㅋ

그래도 오늘은 불금대신 휴식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오늘 못한 일들을 주말 중에 처리 하려구요.. 뭐.. 내일되면 마음이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오늘은 퇴근하면 무조건 자야 겠습니다~~ㅎㅎ

어제 점심도.. 오늘 점심도 교직원 식당에서 한끼 먹었네요..

오늘은 남은 시간에 일을 하기 보다는.. 주말과 다음주에 할 일들에 대한 계획을 좀 세워봐야 겠습니다~~

한주 수고 많으셨구요~~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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