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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이 지나고...
놈이 현행범으로 된 지 48시간이 지났다.
도대체 사건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3년이 넘게 고통받고 놈과 형사재판에
피해자인 나와 가족의 일상생활 속 불편과 불안을
농과 놈의 70넘은 미친 인격의 어미때문에
1차적으로는 나와 우리 가족이
2차적으론 우리 가족을 괴롭히고자
경비실 관리실직원들에게 갑질민원을 넣고
동네 지구대경찰들까지 밤낮없이
적반하장격으로 신고를 해대서 악성민원인을 자처하던 스토커가
형사재판 1심에서
징역3개월 집행유예1년 봉사80 교육 40시간을
선고받았음에 억울하다고 항소를 하고
그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
며칠 전 아침에도 남편은 출근 두 고딩남매도 등교
혼자서 8시 10분경에 청소기를 돌렸더니
놈의 집 천장을 뭔가로 세게 3~5차례 쳐
진동과 소음에 놀라 112신고를 하고도 진정이 안되어
약을 먹고 경찰이 와서 신고경위를 물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경찰이 현관문을 나설때
놈의 욕설과 고함소리가 들렸으나
2년째 당하는 일이라 그냥 신경을 안썼는데...
그날 경비아저씨가 놈이 경찰한테 잡혀가더라는 말을 듣고
그 뒤로 경찰서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즉시 신고달라는 전화와
조사서를 써야하니 잠깐 지구대로 와달라는 전화에
평소와 다른 뭔가 쌔~~~한 느낌에
지구대 가서 경찰에게 오늘은 왜 잡아갔냐고 물으니
놈이 흉기를 들고 울집 앞에 있어
현행범으로 체포가 되었고
그래서 피해자로 조사를 받는거라고 했다.
1년 6개월이 넘게 놈의 집이
우리집 바로 아랫층임을 이유로 있지도 않은
소음을 오히려 지가 지기분에 보복소음을 내면서
생트집을 잡아 괴롭히는데
놈의 소음과 언어폭력을 증거로 녹음하기가 여간 어려워서
스토킹신고도 두어번 거부당했었는데
놈이 흉기까지 들고 집앞에 있는 걸 다행히
경찰들이 보고 구속영장을 신첨한 상태이긴 하지만
항소심 진행 중인 재판처럼
제가 외상을 입은 것이 아니라 또 형도 그다지
구속이 될지도 불확실해서 너무너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