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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소실 심각” 전주 원룸서 화재...30대 여성 병원 이송
위키트리1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다세대주택 원룸 3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가구가 소실되고 건물 외벽이 그을리는 등 4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내부 소실이 심하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새벽 3시 50분쯤에는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전동 컨베이어와 깻묵 30톤가량을 태운 뒤 소방서 추산 95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열 기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난방 기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전선 상태를 점검하고, 오래된 기기나 전선은 교체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주기적으로 화재 경보기와 소화기 상태를 확인하고, 가정이나 직장에서 화재 시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