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읽음
만보
만보 못 만날까 걱정하며 갔는데 이쁘게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요즘 밥자리에 냥이들이 늘었는지 사료가 훅훅 줄어있네요.
만보 눈치 본다고 밥도 제대로 못 먹는건지 요며칠 간식 챙겨주면 좀 허겁지겁 먹는 느낌이네요..
전에는 닭가슴살에 츄르 저요저요만 줬는데 요즘은 사료도 살짝 섞어서 주고 있어요.
만보 뱃살은 지켜야 하니깐요!
턱시도냥이가 주차장 안쪽 만보 자리를 뺏어서 추운 밤 어디서 보낼지 걱정이네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