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7 읽음
매킬로이, 트럼프의 대통령 복귀가 PGA·LIV 갈등 해결의 열쇠 될 것
포모스
매킬로이는 트럼프 당선인이 "양측의 협상을 15분이면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했던 것에 대해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그는 트럼프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일론 머스크를 가까이 두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트럼프의 영향력이 갈등 해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킬로이는 "분명한 것은 트럼프 당선인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골프도 좋아한다"며 "하지만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골프보다 더 큰 일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트럼프가 골프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더 중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골프광으로 유명하며,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라운드를 즐겨왔다. 매킬로이 또한 2017년 트럼프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낸 바 있다. 그러나 매킬로이는 "함께 골프를 쳤다고 해서 그를 지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해명해, 개인적인 만남과 정치적 지지 사이의 구분을 분명히 했다.
사진 = AP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