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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外
퍼블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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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청사

충북 음성군은 2025년 실시 예정인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8~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14년에 처음 시작돼 인구주택총조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인구주택총조사 직전 연도에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건축된 지 5년 이상 30년 미만의 아파트를 제외한 음성군 지역 내 3만7288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CAPI)와 전화조사(CATI)를 병행해 거처종류, 빈집여부 등 거처단위 8개 항목과 옥탑방·(반)지하 여부, 주거시설 수 등 가구 단위 6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원의 현장 조사는 맞벌이·외국인·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 의식이 확산에 따라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형편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며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음성군,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교육 및 소규모 훈련 진행]

음성군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4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교육 및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특정 대상이나 일반 대중에게 살포하는 행위로, 대량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빠른 전파 속도와 소량으로도 높은 치사율을 가지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소규모 훈련은 생물테러에 대한 초기 대응 교육, 다중탐지키트 및 검체 수송용기 포장 교육, 개인보호복(레벨 A, C) 착·탈의 실습 등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신연식 군 보건소장은 “이번 소규모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생물테러 의심 사건들로부터 군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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