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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 ‘정답’ 외치던 소녀의 놀라운 근황
리포테라동생이 무려 ‘이 사람’이었다고?
“정답입니다~”라는 귀여운 외침으로 전 국민을 웃게 했던 꼬마 소녀, 김수정을 기억하는가.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그녀가 성인이 되어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 근황은 단순히 예쁘게 성장한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그녀의 남동생 역시 누나를 따라 아이돌로 데뷔했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김수정은 2010년, 스타 골든벨의 꼬꼬마 퀴즈 코너에서 어린아이 특유의 순수함과 “정답입니다~”라는 외침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시청자들은 그녀의 깜찍한 웃음과 똘똘한 모습에 빠졌고, 김수정은 그야말로 전국적인 인기를 누렸다.

최근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 사진은 더욱 놀라웠다. 여전히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김수정은 성숙미까지 더해져 팬들로부터 “정말 잘 컸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이런 우월한 유전자가 존재하다니”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렉스는 데뷔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누나가 항상 자신감을 잃지 말라고 조언해줬다”며, 누나 김수정의 존재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남매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수정 역시 동생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자신의 SNS에 렉스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춤이 너무 어렵다며 시무룩해하던 동생이 기억난다. 내가 ‘춤 영상 좀 보여줘’ 했을 때 너무 부끄럽다며 절대 안 보여줬는데, 이제는 무대 위에서 멋지게 춤추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다”고 전했다.
그 시절 무대 뒤에서 눈물과 땀을 흘리며 고군분투했던 동생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녀는 더욱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너무 잘 자랐네

팬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중, 2017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김수정이 시구자로 등장하며 깜짝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당시에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과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뽐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수정의 이국적인 외모도 팬들 사이에서 늘 화제가 되곤 한다. 그녀의 독특한 비주얼은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러시아계 혼혈 한국인이라는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이제 김수정은 새로운 작품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서 자리매김할 준비를 하고 있고, 렉스는 무대 위에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돌로 성장 중이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감동을 더한다.
이들 남매의 스토리가 앞으로 얼마나 더 흥미진진하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팬들의 눈과 귀는 이 매력적인 남매에게 계속 쏠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