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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고백한 '흑백요리사' 유비빔, 결국 '유퀴즈'도 피해… 제작진 공식 입장 밝혔다
위키트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이번 ‘유 퀴즈’ 방송에서 유비빔 부분은 편집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당초 유비빔은 오는 6일 방송되는 '유퀴즈'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방송을 앞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과거 불법으로 가게를 영업했다고 고백해 논란이 됐다.

이에 유비빔은 "어떤 이유로든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 비빔 현상을 연구하고, 비빔 문자 대백과 사전 집필에 전념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20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옛 비빔소리 공간은 모두를 위한 비빔 전시, 비빔 공연 장소로서 무료로 개방하고, 한옥마을로 이전한 비빔소리에서는 합법적으로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비빔은 전주에서 비빔밥 맛집으로 소문 난 비빔소리를 운영 중이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비빔밥을 좋아해 이름을 비빔으로 개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들의 이름마저도 비빔의 한자어인 '융합'으로 개명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