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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운동만 하던 키크고 뚱뚱한 남성 한순간에 모델로 거듭난 이유

안보현은 학창 시절 부산시 대표로 선정돼 전국 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실력을 겸비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고등학교 3학년 때 복싱을 그만두게 됩니다.
진로를 고민하던 안보현은 직업 군인을 고려했으나, 아버지는 "지금까지 힘든 운동만 했으니 즐거운 일을 한번 해보고 결정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제안해 모델 캠프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세상을 경험한 안보현은 모델 캠프에서 만난 김우빈과 현재까지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는데요~
당시 운동만 해와서 운동복밖에 없었던 안보현은 김우빈의 옷을 빌려 입고 무대에 섰다고도 알려졌습니다.

이에 교수님의 기대와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모델 출신 배우'가 인기였을 시절이라 배우로 전향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드라마 '골든크로스', '최고의 연인', '태양의 후예', '별별 며느리', 영화 '숨바꼭질', '히야' 등 필모그래피를 쌓던 안보현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금수저 망나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유미의 세포들', '마이 네임', '군검사 도베르만',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재벌X형사' 등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모델 출신의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가 된 안보현,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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