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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드랩, ‘코딩아지트’ 교육 서비스 런칭으로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 강의 제공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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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디코드랩
사진 = 디코드랩

디코드랩의 대표 최성일 강사는 최근 코딩아지트라는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런칭해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를 위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비전공자도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개발 입문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분되어 있는 것은 물론, 커리큘럼 역시 다양화되어 있다. 그동안 대한상공회의소, 넥슨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출강을 통한 현실적인 개발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단기간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들과 현직 주니어급 개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직 업종전환 개발자들의 경험과 업무 추진 프로세스 및 노하우 등을 심도 깊게 다루고 있는데다 기존 타 직업군에서 개발자로 업종을 전환한 이들의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추가하여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들을 위한 내용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비전공자들이 개발자로 업종 전환을 했을 때 실제로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최성일 강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 비전공자 역시 쉽게 단기간 안에 커리어 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제는 전공자를 비롯한 비전공자들도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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