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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이기는 승리


세상에서 우리 인생의 임대 계약이 끝날 때, 우린 두 가지 질문을 받을 것입니다.

첫 번째로, 세상이 묻겠지요.

“얼마나 남겨 두었습니까?”

두 번째로, 천사들이 물을 것입니다.

“얼마나 가져왔습니까?”

죽을 때 당신은 세상에 모든 걸 남겨 놓을 테지만, 당신이 남겨두지 않을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살고자 하는 원의(原意)입니다. 당신이 희망하는 그 한 가지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가져다줍니다.

곧 죽음을 통한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새벽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어떤 것을 세상에 남겨 둘 것인지를,

그리고 어떤 것을 하늘 나라로 가져갈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영원한 생명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위해서 말이지요.

-폴턴 쉰, ‘악을 이기는 승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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