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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는데 돌연 머리밀고 스님됐다는 20대 여배우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문경과 스님 가은, 강아지 길순이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쳐 번아웃을 겪는 문경이 자신과 이름이 같은 문경에서 다양한 만남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에너지를 얻는 과정을 담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특히 실제 스님의 모습과 다름 없는 조재경은 영화를 위해 삭발을 감행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조재경은 "어떻게 그런 결심을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사실 난 삭발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다. 오히려 배우로서 감사한 경험이라 생각했다. 배우 인생에 있어서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 같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조재경은 실제로는 기독교였다고 하는데, 영화 촬영 전 "어떤 종교를 믿든 사람이 사는 데 마음이 풍요로운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 현재는 무교 상태라고 합니다.
20대 여배우가 삭발을 감행하게 만든 영화 '문경',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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