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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대봉



중국 아주머니가 익음 먹어라 하심서 줬는대
하나가 익었드라구요 아주 자연스럽게 씻어서
입에 넣었다가 정신이 번쩍들어서 뱉었네요ㅠㅜ
여지껏 먹던 홍시 맛은 아니고 감도 새로운종이 있는가
싶으네요 살짝묻은 감물이 어찌나 맛있던지요ㅠ
저거 익음 하나씩 냉동시켜 둘겁니다ㅋ
다욧 끝나면 먹어야지요 오늘이 5일차인대 어제
옆집에서 열무를 뽑아주셔서 급하게 밤에 김치담았는대
왜 그리 밥을 비비고 싶던지요ㅠ
간 보랬드니 많이 먹드라구요 ㅠㅜ
생각하니 또 침생기네요 오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