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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아닌데 더 잘 어울린다고 난리났던 두 남녀배우, 4년 만에...

최근 디즈니 플러스 '폭군'에 출연했던 김선호는 넷플릭스 '폭삭 속았수다', '망내인' 등 촬영을 마쳤으며,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주인공을 맡아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또 다른 차기작이 결정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현혹' 상대 배우로 수지가 거론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당시 주인공은 남주혁, 수지였으나, 서브 남자 주인공이었던 김선호와의 서사를 응원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김선호, 수지 재회가 이뤄질 '현혹'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평점 9.97을 자랑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더 에이트 쇼', '비상선언' 등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할 '현혹', 김선호와 수지의 만남이 이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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