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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학창시절에는 곧 죽어도 챙겼는데 나이가 먹으니 그냥 지나가네요ㅠㅠ 아쉬워서 추억팔이나 하다 가려구요

어릴때는 빼빼로데이에 등교하면 책상위에 올려져있을 빼빼로에 두근두근하곤 했어요!!

하루 전에 친구들이랑 큰 문구점에서 파는 30개짜리 낱개포장 되어있는 빼빼로를 사서 반 전체에 돌리고, 친한친구들은 조금 더 특별하고 예쁜걸로 사서 줬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요즘에도 문구점에서 요렇게 생긴 낱개 빼빼로 파나요?? 호불호 정말 많이 갈리는데 저는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미화된건지 롯데 빼빼로과자보다 저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ㅋㅋㅋ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있었던 애들은 서로 엄청난(?) 빼빼로를 주고받고 저는 그걸 구경만..했어요...( o̴̶̷̥᷅⌓o̴̶̷᷄ ) 그래도 동성친구들이 거의 품앗이처럼 빼빼로를 돌려줘서 집갈때는 양손가득 빼빼로를 들고 갔어요!!

나름 크리스마스처럼 기대하고 좋아했던 날인데 나이가 드니까 무뎌지나봐요ㅠㅠ어제는 그냥 기분내보려구 빼빼로사서 혼자 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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