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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택견대회, 18~20일 충주서 개막…선수 100명 출전
와이드경제
16일 충주시에 따르면 한국택견대회가 주최하는 올해 세계택견대회에는 국내 30명 국외 70명 등 선수 100명이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국내외 선수들은 첫날 오전 본때뵈기, 붙뵈기, 막뵈기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후에는 충주 지역 택견 수련생들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제11회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19~20일에는 국내 택견 전수관 소속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이벤트 대회도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세계택견대회는 세계 택견인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중요한 축제"라면서 "택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