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31 83 읽음 보고싶다 snower 구독하기 0 8 콘텐츠의 수익 9 오월이 간다오월의 첫날너도 떠나고 너 있던 자리는 비워지고너와 걷던 길가의 꽃들도 사라지고진한 녹음만이 더 짙게 드리워지며 여름이 오네전에 함께 산책했던 숲속의 산딸기덤불은 모두 정리가 되었으니 추억은 내 기억에만 잠시 머물다 사라지겠구나보고싶은 애기야지금은 아프지 않겠지만100년이 되기도 전에 나도 흔적들도 사라지겠지만아는데도 미련만 가득하고 그리움만 그득하네....... 8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