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읽음
돼지족발

가게는 많았지만 영업하는 가게가 몇집이 없었다
돼지족발집에 갔는데 족발을 한번 구어나온다고해서
특이해서 약간 매운맛으로 주문했다
예전에 봉추찜닭처럼 넓은 당면이 들어있고
당면의 쫄깃함과 달콤하면서도 매운맛의
깔끔함도 있지만 너무 매워서 ㅊㅇㅅ소주
마시다가 물한통 다마셔도 매워서
ㅌㄹ맥주 주문했는데 친구는 안맵다고
괜찮다고 잘먹었다
맥주의 시원함으로 혀의 매운맛을 중화시켰는데도
감당이 안되어 물 반통을 더 마셨더니
올챙이 배가 되어 더 먹지를 못하여
족발을 남겼다
맛은 있지만 넘 매워서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