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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어요
어제 요랬던 머리를 살짝 다듬었어요 동그랗게ㅠ
미용실 동생이 사진보더니 "조져놨네"이러드니

살짝 치라고 가르쳐 줘서 해봤네요
그나마 아무도 말해준 사람도 없고 오늘 조금 비뚤어 졌네

이럼서 슬쩍 쳐 올렸네요
잘 넘어 가는거 같아요 ㅋ그래도 너무 자르긴 했죠ㅠ

초저녁부터 졸립니다 신경 너무 썼나바요
뒷머리야 빨리자라라ㅋㅋ
사고친 덕에 머리숱없는 우리짝꿍 머리대공개
됐네요ㅡㅡ

이건 진짜 비밀아닌 비밀이 돼버렸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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