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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복숭아
자욱한 안개사이로 햇님이
살며시 고개를 내미네요
엊그제 마트에 갔다가 과일을
뭘살까 하다가 골고루 조금씩
들어있는거 한 두팩씩 사들고
왔지요 상자로 사서 딸네
나누어 주려다 거기도 이것저것
남아있길래 ᆢ
그중에 요즘 잘 안보이던 복숭아가
눈에 띄길래 마지막으로 한번더
하면서 들고 왔네요
오늘도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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