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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접니다~

오늘은 특이한 날입니다.

1시 이후 조기퇴근이 가능한데, 4시에 출장이 잡힌???
(이런 날 출장 잡는 인간들은 아주..₩-₩&@+₩-#+2)

그래서 1시에 튀어 나오면서 언능 집가서 좀 쉬다가 출장 가야지 했거든요.

근데 그 갈림길에서,
에헴...
역시 바다에서 쉬는 게 최고겠죠?! ㅎㅎㅎ;;

분명 집으로 가자고 맘 먹었는데.. 역시 전 ...어쨜 수 없는 듯..
좋구먼~
아, 제가 일케 바다 온 사진 올리는 건 자랑하려는 게 아니예요.

아무도 안놀아줘서 혼자 돌아다니는 거임 ㅎㅎㅎ;;

말하고나니 슬프.. 에헴..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겠습니꽈 ㅎㅎㅎ
이쁘네..
조금 더워도 바닷바람은 좋으네요 ㅎㅎ
한참을 보다 사진도 찍고,
또 가다가 차를 세웠어요~

갑자기 잠이 와서 차를 세우고 누워서 잠시 눈을 감았는데 벌써 이 시간이네요.
산들산들 바람과 파도 소리가 넘 좋았어요 ㅎ

이제 커피나 하나 사고 좀 마시다 출장가야겠음..
(출장비는 쥐꼬리..)

ㅎㅎㅎ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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