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6 156 읽음 ㄴ ㅡ. ㄱ ㅡ ㅅ😍 lAputA, hAppy g. 구독하기 19 21 콘텐츠의 수익 2 고요한 새벽에. 한컷. 김훈 작가님의 “허송세월”. 읽다가. 문득 혀가 빠지게 일했던 세월도 돌이켜보면 헛되어 보이는데. 햇볕을 쪼이면서 허송세월할 때 내 몸과 마음은 빛과 볕으로 가득 찬다. 나는 허송세월로 바쁘다. 오늘도 무사히. 좋아요😄🙏👣👍😍 21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