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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레지던츠컵서 또 인터내셔널팀 제압, 10연속 우승 달성, 한국 최종일 2무2패
마이데일리
미국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쾌백주 몬트리올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4 남자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서 인터내셔널팀에 18.5-11.5로 완승했다. 대회 10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역대전적 13승1무1패.
인터내셔널팀은 1994년 시작한 이 대회서 1998년에만 20.5-11.5로 이기면서 우승했다. 2003년에는 17-17로 비겼다. 이후 2005년, 2007년, 2009년, 2011년, 2013년, 2015년, 2017년, 2019년, 2022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미국의 10연속 우승이다.
한국 선수들도 인터내셔널팀으로 출전했다.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서 김주형이 샘 번스와 비겼다. 안병훈도 사이티 티갈라와 비겼다. 그러나 임성재가 러셀 헨리에게 2홀 남기고 3홀 차로, 김시우가 키건 브래들리에게 1홀 차로 각각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