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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부친 장례식장서 '졸지에 고아 되셨네요' 했다고 크게 혼났다, 이런 대우 정상이냐”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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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 부친상에서 선 넘은 말을 한 누리꾼의 일화가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빈소(장례식장)에서 농담하는 거 지나친 처사였는지 판단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을 공유한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렇게 얼마 냈고 어느 정도 거리였다고 쓴 게 더 기막히다", "이건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돈하고 시간 냈는데 대우가 왜 이래?' 요새 이런 사람 점점 많아지는 느낌", "세상에 모든 기준이 네가 될 순 없다", "모를 수는 있는데 '왜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화내냐', '내가 너를 위해 이만큼 고생했는데' 이러는 순간 끝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글쓴이는 추가 글을 통해 "선 넘는 악플이 많네요. 다시 언급합니다만 첫째 부조액이 10만 원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요한 둘째, 서울과 문경을 왕복했습니다. 이 점을 참작하시고 판단해 주세요. 제가 시간과 돈이 남아돌아서 그 긴 거리를 운전했을까요?"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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