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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같은 공간^^
병원갔다가 덥지도 않고 바람도 부드럽고 햇볕도 없는 아파트벤치 쉼터에 앉아 휴대폰에 저장해놓은 음악틀어놓고 휴식취하는데 지금 넘넘좋아요^^~생각지도 않은 보물같은 나만의 노상전용카페네요. 간간히 지나다니는 주민들모습도 내려다 보이고 청명한 하늘도 가감없이 보이고 새소리도 들리고 방해받고싶지않아 집에서 들고나왔던 우산을 펼쳐 파라솔밑에 가림막으로 펼쳐놓고 이시간을 오래 즐기고 싶어지네요
너무 좋아 비명지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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