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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투병만 23년째...218억 요양병원 완공 앞두고 사망한 유명인

25일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병이라는 희귀 질환을 알리고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등 많은 환우와 가족을 위해 애쓴 박승일 공동대표가 23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뒤로하고 소천하셨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7시입니다.
2002년 고인은 역대 최연소 프로농구 코치로 선임되었으나, 코치 부임 직후 루게릭병이 발병했는데요.

고인은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각종 모금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집니다! 218억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이 이렇게 지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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