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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 울강쥐
다이소에서 당근 하나를 사와서 지것이라고 줬더니 와~~넘좋아하네요 입으로 물고서 혼자 휙 던져서 잘가지고 노네요 울아들네 아기땜시 데리고 왔더니 어쩜 요로케 지것은 아는지 남의물건은 탐나하지도 않네요 지것은 꼭히 지것인줄은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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