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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SSG전 역전 투런포…2경기 연속 홈런 작렬 [잠실에서mhn]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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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김재환이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두산 김재환은 2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 4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재환은 0-1 뒤진 1회말 2사 2루 타석에 들어서 SSG 선발 송영진과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가운데로 몰린 115km 커브를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역전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는 김재환의 시즌 28호포, 지난 22일 LG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터진 김재환의 대형 아치다.

현재 경기는 2회 2-1로 두산이 앞서간다.

한편,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김재호(유격수)-제러드 영(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김기연(포수)-전민재(3루수)-여동건(2루수)-조수행(우익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최원준.

이에 맞선 SSG는 최지훈(중견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박성한(유격수)-박지환(지명타자)-이지영(포수)-고명준(1루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 송영진.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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