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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이다"...'김은숙 대본'만 받으면 날아다닌다는 여배우

유인나는 "'지붕 뚫고 하이킥'은 모든 연습생은 다 보는 오디션이었다. 그리고 바로 '시크릿 가든'도 봤고 그 당시에는 너무 긴장돼서 김은숙 작가님이 앞에 있는지도 안 보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가 연기하고 나서 정말 많은 친구들이 봤는데 내가 끝나고 나서 '여기까지 보겠습니다. 찾았습니다. 아영이 찾았습니다' 하셨다고 하더라. 전체 리딩할 때 내가 신통방통하셨다고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인나는 "오랜 시간이 흐르고 김은숙 작가님 작품을 오디션 보러 간 거라 정말 떨렸다. 땀을 안 흘리는 편인데 오디션 마치고 나오니 땀에 옷이 다 젖었을 정도였다"라며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한편 유인나는 오랜 시간 가수 연습생으로 데뷔 준비를 했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본격 데뷔를 했습니다.
이어 '시크릿 가든', '최고의 사랑', '인현왕후의 남자' 등에서 통통 튀는 캐릭터 소화력, 안정적인 연기력 등으로 호평받았습니다.

지난해에도 '보라! 데보라'를 통해 대중을 만났던 유인나의 다음 작품이 또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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