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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넜지만 지금도 사진첩 속 냥이를 찾아보고 함께했던 때를 추억하고는해.
혼자 보기는 아까워서 그동안 함께했었던 반려친구들 사진도 하나씩 올려볼게.
머리, 꼬리, 등 쪽에 노란 보리 색이 있어서 보리라고 불렀어. 보리 이름을 부르면 어디서든 달려왔는데. 어느날은 얼굴에 거뭇하게 먼지를 묻고 나타난거야.
집 옥상에 지붕으로 통하는 구멍이 있었는데, 더운여름에는 시원한지 옥상 지붕으로 왔다갔다 했었거든. 구멍을 여러번 왔다갔다하다가 너구리가 되서 나왔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