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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수요량,수요의 법칙이란 1.


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제한된 소득의 일부를 지출할 수 있을 때 수요가 된다.
이러한 의미의 수요를 특히 유효수요라고 부를 때가 있다.
따라서 소비자의 소득에 변화가 없고 맥주값만 오를 때, 맥주를 마시려는 욕망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더라도 맥주에 대한 수요량은 감소한다.
그러나 보통 맥주의 수요량이라는 것은 사회전원의 수요량통계를 말하는 것이고 개인의 수요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것을 사회적 욕망(das gesellschaftliche Bedürfnis)이라고도 한다.
또 모든 생산이 이 사회적인 수요총량을 목적으로 행해진다는 견지에서 각 상품별 · 각 부문별의 사회적 수요량을 최종수요(final demand)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각 재화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관해서도 이상의 맥주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정에 변화가 없는 한, 1재화의 수요량은 가격의 상승에 따라 감소하고 가격의 하락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것을 수요의 법칙(law of demand)이라고 한다.
이 관계를 수직표로 나타낸 것이 수요표(demand schedule)이고,
이것을 수식화하여 어떤 재화의 수요량 d1을 그 가격 P1의 함수 d1=ƒ(P1)의 형태로 나타낸 것이 수요함수(demand function)이며
이것을 그림의 dd선과 같이 그래프로 표시한 것이 수요곡선(demand curve)이다.
일반적으로는 수요곡선은 우하향하지만, 재화의 종류에 따라 그 경사에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