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5 읽음
엄마 딸 맞네 ^^
딸 중학교에서 체험 수업으로
청소년경찰학교에 다녀왔었는데요.
그곳에서 수업 후 참여 전체 학생들
글 써서 제출하는 게 있었대요.
그런데 딸의 글이 뽑혀서 옥스포드
한정판 굿즈 친환경 전기 순찰차를
받고 왔네요. 2학기 반장인 딸이랑
1학기 반장이었던 친구 둘이서 받았다고
하네요. 이 선물 받은 학생 모두 반장이니
반 친구들이 "뭐야? 반장만 받는 선물이야?"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ㅎㅎ
그래서 제가 "반장 몫 하네. 글 써서
선물 받고 오는 것 보니 엄마 딸 맞네"
라고 말했네요.ㅎㅎ

그나저나 중학생들에게 주신 선물이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이라서 아쉽네요, ㅠ
검색해 보니 올해 6월에 제조한 거고
한정판 굿즈라 지금은 시중에서 판매도
안 하고 구매대행 잡화샵에서 77,000원에
판매하고 있던데요.
딸이 당근에 내놓고 팔라고 하네요.
예전 같으면 이웃 아이에게 줬을 텐데요.
작년에 이사오고 나서부터는 왕래하는 이웃도
없고 상황이 지인 집에 가거나 잘 만나지도 못
하는 상황이라서요. 작년에 이사 와서 당근
가입하고 쓸만한 건 당근에 내놓고 거래했더니
딸도 이거 당근에 내놓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거래되면 엄마 수고비 얼마 줄
거냐고 물었네요.ㅎㅎ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