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읽음
비를 피해라냥
어제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우리 야생냥이들이 당황스러웠을것 같아요.
어디보자~
이 아이들은 벤치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어요.
아기 고양이랑 엄마고양인가?
아이들 표정이 더운것 보다는 비오는게
시원하다는 듯이 느긋한 느낌이네요.
너희도 간만의 비를 즐기는 시간이구나~^^
또 만나자~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