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 읽음
<962>-[일상#608] 티나게.. 너무 많이 치웠습니다~~

준비한 박스가 우체국에서 가장 큰 소포 박스인데.. 들고 나올게 거의 없을것 같네요~~ㅋㅋ

아랍 문화에 관심이 많아.. 아랍어를 배운다고.. 알리를 찾아온 타학교 학생이 있었거든요.. 예전에 두번정도 얼굴 보며 얘기 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네요~~
연구실 사람들도 챙기지 않는 이별 선물을.. 잘 모르는 학생에게 받았습니다.. 이 학생은 볼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마지막 출근하는 날.. 알리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해야겠네요~~

새벽에 연구실에서 편의점 다녀 오는것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살짝 감정이 올라 왔었지만.. 먹을땐 그런 감정도 싹 사라지네요~~ㅋㅋ
행정처리 하나만 마무리 하면 끝인데.. 학교 정보시스템 들어가 보니.. 오늘 처리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내일이라도 마무리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